[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잇딴 신고점을 경신하며 주간 2% 상승 마감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실적시즌을 앞두고 1930선이 무너지며 막판 하락 마감했다.
이에 8개 주요증권사들은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SK증권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등 해외까지 제과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는 오리온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오리온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9%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동양증권은 백화점 부문 3월 기존점 신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됐으며 아울렛 사업 강화로 매출액 증가가 기대돼 롯데쇼핑을 추천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량 증가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어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1분기 판매량 호조에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세아베스틸을 눈여겨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하나투어도 현재 시장점유율이 19.5%로 사상 최대치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를 중국 로컬업체들이 5월 노동절 특수를 대비한 패널 재고축적에 나서는 등 성장이 예상돼 추천주에 편입했다.
1분기 비교적 부진한 예상실적에도 2분기부터 상승 모멘텀이 존재하는 종목도 추천종목으로 제시됐다.
KDB대우증권은 올해 분유 등 유가공 부문의 두드러진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롯데삼강을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테크윈을 주간추천주로 꼽았다.
그밖에 제일기획, SK하이닉스, 현대산업 등도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