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켐스는 장기 공급계약등을 통해 안정된 성장기반을 마련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휴켐스의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016억원, 영업익 153억원으로 영업이익의 전년대비 소폭 증가가 전망된다"며 "특히 카본사로부터 CDM관련 지분을 무상 이전 받게 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부터 부진한 DNT 가동률은 지난해 4분기 67% 수준이며 1분기에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NB는 금호미쓰이화학과 15년 장기 공급계약이 체결됐으며 일본 미쓰이화학과 3년 공급 계약을 체결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했다는 것.
HMC투자증권은 휴켐스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