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씨티엘(대표 손순종)이 글로벌 LED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씨티엘은 글로벌 시장 수요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LED 칩 패키지 양산장비를 늘리고, 신뢰성 실험실을 클린룸으로 확대 이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 표준 규격 및 품질 수준에 맞는 LED 관련 고효율 인증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씨티엘은 일본 IDEC사와 공동 협력해 중국내 심천공장에서 생산하는 산업용 LED 응용 제품에 LED 고효율 패키지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될 중국과 일본 내 LED 패키지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손순종 씨티엘 대표는 “올해에만 IDEC사로 연간 6억원 규모의 LED 칩 팩키지를 공급하는데 앞으로 중국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가로등, 보안등, 실내등 등 각종 LED 조명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LED 패키지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과 일본 LED 조명회사와의 활발한 사업 제휴 및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가정용 산업용 LED 패키지 공급을 확대해 가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IDEC사는 1945년에 설립되어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위치, 바코드 리더, 터치 스크린 등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기반으로 각종 LED 조명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