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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2일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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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여당 지도부…10일 국회의장단과 회동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2일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만찬회동을 갖는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10일 밝혔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야당 지도부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4월 임시국회를 맞아 박 대통령이 여야 정치권과의 '소통 정치'에 시동을 건 모양새다.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충남 부여 백제관광호텔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레(12일) 오후 6시 야당 지도부 전원이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 및 참모진과 함께 만찬을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3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했지만 민주당 측에서 '압박용'이 아니냐고 반발해 여당 지도부와만 회동을 가진 바 있다.

박 대통령은 12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조만간 발표예정인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4·1 부동산대책' 등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위해 조속한 입법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한의 개성공단 사업 중단과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태세에 대한 설명도 있을 전망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저녁 새누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 회동을 갖고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도 '4ㆍ1 부동산대책' 등 민생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또 10일 강창희 국회의장과 이병석(새누리당)·박병석(민주통합당) 부의장, 정진석 사무총장 등 국회의장단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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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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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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