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3월 IT 수출이 137.6억달러로 전년보다 10.1% 증가한 반면 수입은 2.0% 증가한 67.4억불에 그쳐 무역수지는 70.1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세계 IT시장이 성장 추세인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휴대폰의 수출 증가로 7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휴대폰은 스마트폰 및 부분품 수출이 20%를 초과했으며 그동안 부진했던 메모리반도체도 단가 회복에 힘입어 수출 증가로 전환했다.
IT 무역수지는 전체 수지 흑자(33.6억달러)의 약 2.1배인 70.1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의 견인 역할을 했다.
특히, 1분기 IT 수출은 최근 수출 호조 영향으로 수출(387.1억달러) 및 수지 흑자(194.7억달러)가 최대치를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