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8일 롯데칠성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신장세로 부진했으나 올해는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기존 19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하고 중소형주 탑픽으로 제시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롯데칠성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대비 5.5% 늘어나며 영업이익은 16.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이유로 ▲음료 부문 고른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이익률 확보 가능한 구조 ▲의존도 높은 원재료 및 부재료 등이 없어 안정적 원가구조 확보 및 가격전가 가능 ▲작년 주류부문(소주)의 낮은 기저효과 등을 꼽았다.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율은 1분기에는 -0.5%이나 2분기는 31.0%, 3분기 4.1%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는 대형마트 의무휴일 등 규제로 소비부진 회복세가 다소 약하다"며 "2분기부터는 예상 수준의 매출과 이익 달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