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 내린 눈…속리산 20년만에 '4월 눈'
[뉴스핌=대중문화부] 4월에 내린 눈이 화제다.
4월 첫 일요일인 7일 전국적으로 찾아온 꽃샘 추위 속에서 전국 각지의 산에 눈이 내렸다.
전날 밤부터 7일 오전까지 광주 무등산 정상 부근에 눈발이 날려 1㎝ 가량의 눈이 쌓였다.
한편 4월에 내린 눈 소식에 강원 설악산과 충북 속리산에는 각각 5400여명과 2500여명의 탐방객이 몰려 때 아닌 겨울 풍경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속리산 국립공원 문장대(해발 1054m) 주변에는 10㎝가량의 눈이 쌓였다. 속리산 국립공원에 4월에 눈이 내린 것은 1993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