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션 정혜영 [사진=변정수 미투데이] |
변정수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정구호 선생님의 어린이 개안수술 프로젝트! 벌써 10번째. 240명 정도의 아이들이 새 인생을 살고 있다. 개안수술 성공했어요. 좋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행복합니다. 정구호 선생님 최고”란 글과 함께 단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변정수, 정구호와 션-정혜영부부는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션-정혜영 부부는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변정수와 션-정혜영 부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션-정혜영 진짜 잉꼬부부. 변정수 씨 부러우셨을 듯” “변정수도 션 정혜영이랑 좋은 일 많이 하시나 보네요” “션이랑 정혜영 눈에서 하트나오는 것 좀 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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