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정장제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현대약품 정장제 ‘나또밸런스 정’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UCC 공모전 대상작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작됐고 회사는 전했다.
작품은 전쟁터에서 ‘대장님’, ‘나일병’이 정장제를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반전과 패러디를 더해 재미있게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은 나또밸런스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볼 수 있으며 웹툰도 제공된다. 모바일 페이지도 곧 개설될 예정이다.
김병열 나또밸런스 마케팅 담당자는 “정장제 바로 알기 캠페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장제의 올바른 의미와 효능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