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고나은이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경찰로 변신한다. 지난해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 이후 약 6개월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고나은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JTBC '언더커버'에서 여주인공 이경미 역을 맡았다. 이경미는 보육원 출신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거쳐 어렵게 경찰이 된 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경장이다.
이에 고나은은 털털하고 밝은 여경찰 이경미를 표현하기 위해 외모와 스타일에도 파격 변신을 감행하며 연기 의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고나은은 경찰로 변신한 '언더커버' 촬영장에서 단발머리에 러닝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로 실용성과 스타일로 내추럴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고나은이 맡은 여경찰 이경미는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언더커버'에서 중요한 핵심 열쇠를 쥔 인물로, 인물들간의 갈등과 주요한 심경변화를 제공하는 중심축으로 활약을 펼치게 된다.
고나은의 소속사웨이즈컴퍼니 측은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가장 강력하고 인상깊은 등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고나은이 경찰 변신하는 '언더커버'는 '세계의끝' 후속으로 5월25일 오후 9시 55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