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는 '지.아이.조 2' '파파로티' 등 경쟁작들의 관객 수가 2일 기준 전일 대비 10% 하락한 반면, 전날과 비슷한 관객을 동원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 점유율 역시 '지.아이.조 2'가 지난 1일에 비해 하락한 것에 반해 '연애의 온도'는 상승,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호프 스프링즈' 등 국내외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시 20%에 가까운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연애의 온도'의 장기흥행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3주차에도 극장가는 물론 SNS를 뜨겁게 달구며 선방 중인 '연애의 온도'는 3년간 비밀 연예를 끝낸 사내커플의 좌충우돌 리얼 연예스토리를 현실적으로 담았다. 헤어지자마자 서로를 헐뜯으며 공감을 얻고 있는 영화 속 주인공은 이민기와 김민희가 각각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