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해 1분기 예탁원을 통한 거주자의 외화증권 직접투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거주자의 외화증권 직접투자 결제금액은 58억8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40% 증가했다.
결제건수 또한 2만5039건으로 36% 늘었고, 보관잔액은 104억5600만달러로 9% 증가했다.
유로채의 경우 전분기 대비 결제금액이 18% 상승에 그쳤으나, 미국과 일본 그리고 홍콩은 각각 195%, 74%, 80%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결제건수로는 미국과 홍콩이 전체의 87%, 결제금액 및 보관규모는 유로채 시장이 전체의 72%와 66%를 차지했다.
한편, 2013년 1분기 기준 예탁결제원을 통한 거주자의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104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 82억8000만달러 대비 26% 증가했다. 유로채가 27%, 미국 109%, 홍콩 67%로 상승폭이 컸다.
전분기 대비로는 미국 91%, 홍콩 18%, 중국 14% 그리고 기타 19% 상승해 유로채를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보관잔액이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