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2003년 픽사가 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이 2015년 개봉한다. 제목은 ‘도리(Dory)를 찾아서’다.
미국 현지 영화관계자들은 디즈니·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2015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전편에 해당하는 ‘니모를 찾아서’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이로써 픽사의 걸작 대부분의 후속편 제작이 결정됐다. 이미 ‘토이스토리’는 3편까지 등장한 상태고 최근 ‘몬스터 주식회사’의 후속작 ‘몬스터 대학교’가 곧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리를 찾아서’는 행방불명된 ‘니모’를 찾아 나선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열대어의 이름. 목소리 연기는 이미 ‘니모를 찾아서’에서 도리 목소리를 맡았던 엘렌 드제너스가 담당한다.
디즈니·픽사의 ‘도리를 찾아서’는 2015년 11월25일 공개될 예정이며, 니모와 마찬가지로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연출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