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31·오릭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일 미야기현 센다이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개막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대호의 타율은 4할1푼2리(17타수 7안타)다.
이대호는 2회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초구를 노려 쳤지만 땅볼에 그쳤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도 초구를 때려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는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올 시즌 3할 30홈런 100타점을 노리는 이대호는 개막 전 치른 시범경기 타율이 0.429로 높아 컨디션 조절에만 집중하면 올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2년째를 맞는 이대호는 지난해 타율 0.286, 24홈런, 91타점(시즌 타점왕)을 기록했다.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소식에 야구팬들은 "이대호 올해는 목표 이루자"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시즌 종반까지 이대로 가길"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어쩐지 감이 좋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