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지난 3월 자사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4.5% 증가한 6만74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74.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남태평양이 35.5%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대지진 영향으로 인한 기저 효과와 계속된 엔저 현상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남태평양의 경우 항공기 증편 등에 따른 괌·사이판 지역 시장 확대로 송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됐다.
도시별 여행지는 태국 파타야 6.8%, 일본 큐슈 5.4%, 캄보디아 씨엠립 5.2%, 베트남 하롱베이 5.0% 순으로 동남아 지역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큐슈는 2월과 마찬가지로 2위를 유지하며 일본 여행의 강세를 보여줬다.
모두투어의 4월 현재 예약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