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재계에 따르면,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사장)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월 11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 후 일본과 하와이를 오가며 요양과 업무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지난달 28일 하와이에서 일본으로 다시 건너 오자, 재계에서는 조만간 이 회장이 귀국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월에도 삼성그룹 수뇌부를 불러 삼성가 소송 결과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 사고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편 이날 출국한 삼성그룹 수뇌부는 당일 귀국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