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양증권은 1일 GKL에 대해 중국인 VIP 증가와 신사업 추진에 따라 올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3분기부터 중국인 VIP 입장객수를 비롯한 모든 주요 카지노 지표에서 파라다이스 대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동사의 드롭액(고객이 게임칩으로 바꾼 금액)에서 중국인 비중이 일본인을 추월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 2011~2012년의 역성장을 뒤로 하고 올해에는 성장엔진 재점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제주도·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 선상카지노 사업, 힐튼점 확장 등 현재 검토 중인 신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며 새로운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경우 추가적인 재평가가 가능해지면서 파라다이스와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격차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