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박근혜정부 경제정책] 민생 안정·맞춤형 복지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품목별 물가관리' 폐지…유통구조 개선 주력

[뉴스핌=최영수 기자] 박근혜 정부가 올해 민생안정과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경제정책방향'을 경제부처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구조적인 물가안정 주력

정부는 우선 유통구조를 개선해 구조적인 물가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명박정부가 추진했던 '품목별 물가관리'를 폐지하고 민간의 시장감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이 함께 농산물과 독과점 품목 등에 대한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을 5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산물의 수급불안 해소를 위해 계약재배와 비축을 확대하고 공공요금은 산정기준을 개정해 합리적인 원가검증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더불어 독과점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석유 및 통신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진입 완화하고 경쟁을 촉진시켜 가격경쟁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2013년 경제정책방향 개념도

◆서민금융 확대…주거·보육지원 강화

정부는 또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채무재조정과 함께 고금리 전환대출을 확대하고, 다중채무자 신용회복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전세자금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내달 초 구체적인 '하우스푸어'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및 보육비 지원에 대해서는 영유아 교육 및 보육을 국가가 책임지기로 하고 장학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ㄷ.

◆소득별·영역별 '맞춤형 복지' 강화

정부는 또 소득별, 영역별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체계를 구축해 중산층 도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행 통합급여를 생계·주거급여 등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하고 차상위 기준 상향(중위소득 50%) 및 부양의무자 기준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장려세제 적용대상 및 지원수준을 확대하고 급여체계 개편과 연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도 적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4대 중증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급여화하고 상급병실료 등은 실태조사 후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유통구조를 개선해 구조적인 물가안정을 추진하고, 서민금융과 주거 및 교육비 지원을 강화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