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엔젤투자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자 창투사 관련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가 강세다.
또한 창조경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하고 있는 정부가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성장단계별 지원 방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대비 55원(3.70%) 오른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기업정책방향 세미나`에 참석한 한정화 청장은 "재도전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융자에서 투자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엔젠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엔젤투자 규모는 천분의 일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을 포함한 제도 정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확대 유도를 위해 공공기관이 더 많은 투자위험을 부담하는 펀드 구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