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은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주 감소세를 보인 바 있으나 최근 다시 늘면서 10주 중 9주가 증가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7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전망보다 훨씬 많은 326만 배럴이 늘어 3억 8592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다소 많은 160만배럴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451만 2000배럴 감소해 예상치인 80만 배럴 감소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이같은 재고 증가 소식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0.47% 가량의 하락세를 형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