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실질금리+α'를 위한 절세 투자 전략형 상품 '미래에셋 RCF지수연계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2Y-2호(주식혼합-파생형)'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RCF 지수연계목표전환펀드'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옵션의 수익구조를 복제하는 상품으로 설정 시점에 비해 기준선 이하(설정일 대비 -30%)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환산 6% 수준의 수익률을 제시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비를 조절해 수익을 확보하고 일정 수준이상 지수가 떨어지면 코스피200 인덱스펀드로 운용전략이 변경돼 원금손실위험에 노출된다.
RCF는 비과세 대상인 주식과 주가지수선물의 매매를 통해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익금 전액이 과세되는 ELS와 달리 절세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고, 90일 경과 후 자유로운 환매가 가능하다는 환금성도 갖췄다.
단 90일 미만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에 대해선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이번 상품은 총 18개 판매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점에서 판매된다. 연간 총보수는 종류A 기준 0.51%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1%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관리본부장 이사는 "이 펀드는 전액과세되는 ELS와 달리 절세효과에 실효수익까지 높일 수 있는 있다"며 "특히 6개월 이후 목표전환 조건을 더해 수익관리에 더욱 용이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