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현대증권의 북미시장 주요 투자자 미팅에서 지난해 하반기 대비 한국 IT업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IT 업종에 대한 현지의 시각은 엔화 영향 제한적이며 구조적을 경쟁력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IT업종의 경우 하반기부터 경기 회복 등 거시경제 지표가 회복할 경우 최대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IT 대표 업종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수급은 더욱 타이트할 전망이" 또한 "모바일 수요도 오는 2015년까지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향후 글로벌 IT업종 수요는 업체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납품 관련 종목 가운데 특히 OLED 및 모바일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그는 IT업종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