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 22일 기준 주간 원유 재고가 3억 8043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374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7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203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감소 전망치 100만 배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 역시 191만 배럴 감소해 전문가들의 80만 배럴 감소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는 43만 8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