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과 김성오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서로의 버팀목이 돼주는 한태상과 이창희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황소처럼 한없이 우직한 한태상과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용감무쌍 이창희, 이 두 남자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 그리고 애틋한 결속력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예정이다.
극 중 한태상의 충직한 심복인 이창희는 동생 이재희(연우진)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 기쁨인 모성을 가진 인물로 이재희와 한태상에 대한 그의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다. 한태상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이창희에 대한 믿음은 절대적이다.
실제로도 송승헌과 김성오는 현장 안팎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성오는 선배 송승헌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송승헌 또한 후배 김성오에 아낌없는 애정을 베푸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승헌은 “태상에게 있어 의리 있고 믿음직스러운 동생이자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창희는 돋보일 수밖에 없는 존재감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배우 김성오와 함께 서로 보듬어 주는 연기앙상블로 때때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하고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7급 공무원′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 멜로극으로 오는 4월 3일 밤 9시55분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