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다음 마이피플의 로고와 디자인 바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키 위헤 변경한 새 로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사용성 역시 전면 개편해 이용자 만족도와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바뀐 마이피플의 로고는 심플함과 모던함을 콘셉트로 한다. 파란색을 주된 색상으로 선택하고 흰색의 깔끔한 말풍선에 마이피플을 대표하는 알파벳 'm'을 강조해 세련된 인상을 준다.
전체 메뉴 탭과 대화방 친구 추가 화면 등 마이피플 내 모든 페이지 디자인도 심플과 모던을 콘셉트로 새롭게 바뀌었다.
개편에 따라 해외 이용자들도 각국의 언어로 보다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선 독일어·러시아어·포르투갈어·인도네시아어·말레이어·태국어·네덜란드어·이탈리아어·터키어가 추가돼 총 11개 언어로 마이피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럽과 남미, 동남아시아의 주요 언어들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언어는 마이피플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한 후 가입 시 사용자가 입력한 국가 번호에 따라 기본 설정된다.
권지영 다음커뮤니케이션 소셜기획팀장은 "국내외 이용자 모두에게 서비스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마이피플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색상이나 구성 등 마이피플의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변경된 로고에 맞춰 개편함으로써 통일성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