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선은 영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되는 철도를 담수지역 밖으로 이설한 것이다. 지난 2011년 8월 착공했으며 공사비는 2576억원이 투입됐다. 공사기간은 터널굴착과 콘크리트라이닝 병행으로 예정보다 2개월 줄였다.
철도이설구간 개통으로 영주에서 안동간 철도연장이 36.9km에서 35.3km로 1.6km 단축됐고 운행시간은 당초 34분에서 28분으로 6분 빨라졌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설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