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BBB+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24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한토신이 개발신탁사업에 강점을 지닌 업계 1위 선도적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수주 확대 및 대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재무융통성 및 유동성 대응능력이 양호하며, 자본완충력이 개선 추세로 최대주주 및 2대주주의 지분매각 진행에 따른 경영권 변동 가능성을 평가했다는게 한기평 측의 설명이다.
한토신은 준공사업장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2010년말 239%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78%까지 낮췄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938억원의 수주액(수수료수익 약정액 기준)을 달성하며 목표 수주액, 850억원을 초과달성했다"며 "올해 회사 목표인 95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