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작년 국가공간정보 활용 실적이 7300만건으로 2년 전(700만건)보다 크게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활용 부분으로는 지적도·행정경계, 건물·도로·새주소 등 기본 공간 정보의 활용이 각각 100만건 이상이었다. 농업진흥구역도, 자전거 도로, 도시계획도 등 주제도 정보도 5만건 이상 활용됐다. 이밖에 25cm급 정밀항공사진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지도서비스를 자체 제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민참여형 공간정보서비스인 공간카페 개설을 통해 다양한 정보교류 및 지도 활용도도 높아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말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사업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해 졌다”며 “부처간 공간 정보 공동 제공을 비롯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