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의 비밀연애 끝에 앙숙으로 돌아선 ‘민민 커플’의 리얼 연애스토리 ‘연애의 온도’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질주를 시작했다.
21일 개봉 첫 날에만 9만650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연애의 온도’는 현재 압도적 차이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다, 개봉 당일 터진 네티즌들의 평점테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얻어낸 성과라 더 주목된다.
흥행 청신호가 들어온 데는 관객의 공감이 큰 몫을 했다. 영화 ‘연애의 온도’는 솔로는 물론 커플도 편하게 관람하며 웃고 즐길 만한 공감백배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주인공들의 달콤살벌한 연애사가 나, 혹은 친구, 또는 아는 사람의 사연처럼 웃음과 공감을 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영화 팬 사이에서 ‘머스트 시 무비’로 자리를 잡았다.
이별과 동시에 견원지간으로 돌변한 ‘민민 커플’. 이들이 선사하는 빵 터지는 웃음과 사골 같은 진한 공감으로 가득한 ‘연애의 온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