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GKL에 대해 "2/4분기로 갈수록 실적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8000원을 유지했다.
배석준 연구원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2/4분기 드랍액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18%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재 공식인 CEO가 부임하는 시점은 4월 이후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준비 중인 선상카지노, 제주도 복합리조트, 힐튼점 증설 등 신규사업 모멘텀 역시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2013년 PER은 13.8배로 국내 카지노 섹터 내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라며 "배당수익률 3.8% 역시 이를 높여주는 요소로 긍정적인 모멘텀이 풍부한 2/4분기에 들어서기 전 Buy&Hold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1/4분기 실적 역시 대 중국인 마케팅 정상화가 확인되며 양호할 것으로 봤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GKL은 1/4분기 매출액 1305억원(-0.3% y-y), 영업이익 415억원(-5.4% y-y)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드랍액은 1조 239억원(+13.2%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홀드율은 12.5%(-3.3%p y-y)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1분기 총 드랍액에서 중국인과 일본인 비중은 각각 44%와 32%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1년 4/4분기 신용공여 중단에 따라 26%까지 하락했던 중국인 비중이 대중국 마케팅 정상화에 따라 완전히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