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 위축세가 예상보다 악화되며, 경기부양을 고민하는 정책결정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마르키트는 3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6.5로 2월의 47.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8.2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하위종목 중 종합고용지수는 48.0으로 전월의 46.8에서 상승했다.
서비스업 부문 PMI 잠정치는 46.5로 2월의 47.9에서 내려갔으며, 전망치 48.2 또한 하회했다.
하위항목 중 서비스업 신규사업지수는 45.2로 6개월래 저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6.6으로 2월의 47.9에서 내려갔으며, 전망치 48.2 또한 하회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6.5로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