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3월초부터 시작한 물가안정 프로젝트가 매주 강력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500여종의 품목에 대해 2000만개, 1000억원 물량의 상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형마트 3개사의 최근 3개월간 행사가격을 조사해 최저가격으로 책정했고, 물가안정의 국면이 보일때까지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출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로 대형가전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와 대형 가전브랜드가 매출 활성화를 위해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혼수가전 행사상품5% 추가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 외에도 품절제로 보장상품을 150여품목으로 선보이며 기존 10~20여 품목으로 선정해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15배 가량 늘린 것은 물론 품절을 대비해 평소대비 2배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며 소비자들의 가계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김형석 상무는“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생필품을 위주로 더욱 강력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산지직송’, ‘해외직소싱’, ‘병행수입’, ‘사전매입’ 등 최대한의 가격인하방법을 동원한 ‘유통구조혁신’으로 소비자물가를 낮추기위해 다각도로 노력할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