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1분기를 시작으로 연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코웨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영업이익은 1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가이던스 시현에 무리없는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웅진그룹간 내부 거래서 발생했던 로열티 및 그룹간 비용 약 70억~80억원이 개선될 것"이며 "지난해 렌탈자산 폐기손이 5년치를 일괄 반영함에 따라 600억원의 제조원가 손실이 반영, 올해 약 50억~60억원의 기저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국내 화장품의 적자폭 70억원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자산 매각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와 이자비용 축소 등도 긍정적이라고 안 연구원은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 8일 공정공시에 따르면 코웨이의 2대주주 라자드(Lazard)의 지분변동 신고가 있었다"며 "이번 공시를 통해 라자드의 보유주식 중 약 1.7%의 지분 매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주주구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약 6년에 가까운 장기 투자자의 차익실현으로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매수 타이밍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