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이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을 앞두고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LIG손해보험은 20일 전국 총 213개 부서, 3000여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소리통(笑理通)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웃으며(笑) 서로 이해하고(理) 소통한다(通)’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소리통(笑理通)캠프는 두 개 부서가 쌍을 이뤄 1박 2일간 진행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업무 연관도가 높거나 이해관계가 상충할 수 있는 부서들을 파트너로 묶어 각자 업무의 특성과 고충, 상호간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LIG손해보험 이병일 교육담당 이사는 “본인 업무에 대한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른 직원, 그리고 다른 부서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소통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 내 소통을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