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노래방 회식 촬영에서 온몸을 바쳐 망가졌다.
오지호가 극 중 맡은 역할은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의 맞수로 초딩멘탈 정규직 에이스 장규직. 이런 그가 공개한 직장 생존 노하우는 바로 '깨알 아부'다.
부장님의 총애를 받기 위해 넥타이를 머리에 동여매고 현란하게 탬버린을 흔들며 목이 터져라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는 장규직의 모습은 안쓰러울 지경.
그는 부장님 취향의 ‘무조건 무조건이야’를 회식 때마다 ‘무조건’ 부르는 인물로, 직원들 사이에선 목에 방울 단 듯 입만 열면 딸랑거린다 해서 ‘방울이’, 회사에 맹목적인 충성을 바친다 해서 ‘장교주’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극 중 장규직이 부장님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하고 보는 캐릭터라면 오지호는 장규직 역할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는 자세다.
한편 변화무쌍한 미스김과 다양한 매력과 반전을 숨기고 있는 장규직, 두 맞수의 대결이 펼쳐지는 '직장의 신'은 오는 4월 1일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