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FJ크루저’ 31만대를 리콜한다.
18일 관련 업계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안전벨트 결함으로 인해 FJ크루저 리콜을 결정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앞좌석 시트벨트를 감는 장치가 뒷문 근처에 있다”며 “문을 강하게 닫을 때 균열이 생겨 안전벨트가 빠질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관련된 사고와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 대상은 2007년~2013년 모델이며 전체 판매의 약 65%인 20만9000대가 미국에서 판매됐다. 이 외에 중동 5만2000대, 캐나다 1만6000대, 중남미 1만3000대, 오세아니아 7000대, 중국 5000대, 아프리카 3000대도 리콜 대상이다. 한국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