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막판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10거래일간의 랠리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주간 0.8%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증시는 네 마녀의 날, 금통위 등 이벤트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2000선을 밑돌며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추천주들은 대부분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14개 추천종목 중 1% 이상 수익을 낸 중목은 8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2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한국콜마가 주간 9.12%, 코스피대비로는 10.12%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현대증권은 중저가 화장품의 인기 지속과 중국 등 해외 진출 모멘텀으로 한국콜마를 추천했다.
이어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한전기술이 주간 7.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대비 수익률은 8.11%에 달했다. 한전기술은 올해 원전수주가 기대되며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KDB대우증권의 주간추천종목인 한섬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6.68%, 3.57%의 수익을 냈다.
반면, 동양증권이 추천한 삼성화재가 -3.1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며 부진했다. 삼성화재는 온라인 TM 자동차 보험 진출 가능성에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한라공조도 주간 -1.35%의 수익률로 저조한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등에 따라 한라공조를 추천종목에 올렸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1.0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