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부문이 2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확장세는 소폭 둔화되었으며 신규주문도 감소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9.24를 기록, 1월의 10.04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0을 기대한 시장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8.18로 전월의 마이너스 13.31에서 하락했다.
고용지수는 3.23으로 전월의 마이너스 8.08에서 역시 내려갔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36.43으로 2월의 33.07에서 상승하며, 201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