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파산절차가 진행중인 제일·제일2, 에이스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고양종합터미널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1일 고양종합터미널 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맥쿼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지난 2002년 10월 설립된 맥쿼리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합작투자법인이다.
예보는 향후 8주 내외로 고양종합터미널에 대한 멕쿼리자산운용의 자산실사를 거쳐 최종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예보는 지난해 9월 매각 입찰 공고를 했지만 최종 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 처리된 바 있다.
이에 올해 1월 재매각 및 임차인 모집 입찰 공고를 한 후 매각 입찰 마감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