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최치준 삼성전기 대표 "블루오션 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차별적 IR 적극 전개할 것"

[뉴스핌=김양섭 기자] 최치준 삼선전기 대표이사는 "최근 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블루오션(Blue Ocean)'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치준 삼성전기 대표이사
13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오는 15일 개최되는 40기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주주들에게 배포된 소집통지서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열쇠는 지속적인 신기술 확보를 통해 신시장, 즉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해 과학적 사과와 접근방식을 습관화해 경영활동의 효율과 속도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최 대표는 '추근소원(追根遡源)' 이라는 말로  과학적 사고를 강조했다. 그는 "과학이라는 것은 현상들에 대한 근본원인을 제대로 분석해 인과관계를 명확히 하는, 즉 '추근소원(追根遡源)'을 끝없이 반복해가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며 "과학적 사고가 정착돼 있는 조직에서는 겉보기에 서로 다른 기술들이 융복합돼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 대표는 또 "세계 경제의 위기와 급속한 경영환경의 변화속에서도 삼성전기는 고객, 주주, 협력회사의 목소리를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했다"며 "또 현장 중심의 소통 문화 정착,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개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인 7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칩 부품은 박막/권선, 파워인덕터, CMF 등의 신제품을 개발했고, 카메라모듈은 사업체질을 개선해 지난해보다 2배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무선 충전모듈 등 신규 제품을 출시, 세계 유수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IR(기업설명회)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언급했다. 최 대표는 "수익중시 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에 힘써 나감은 물론,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예년과는 차별화된 IR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기 주총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및 배당 결의,  감사위원 신규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신규선임 감사 후보인 이승재씨는 해양결찰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사의 보수총액 한도액은 11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