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삼성선물은 13일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일일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와 북한 리스크로 오름세는 유지하는 모습"이라며 "하지만 역외시장과 다르게 역내시장에서 업체 매물, 외국인자금 공급 등이 반영돼 상방 경직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엔 환율이 1130원 마저 하회했다"면서 "높은 원/달러 환율 수준에도 원/엔 환율이 하락하는 것에 대한 당국개입 경계감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장중 수급 여건에 주목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093원에서 1102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