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게임사이트 등에서 소액 결제시 공인인증서 사용이 의무화된다는 소식에 공인인증서비스 관련 업체인 한국전자인증이 강세다.
한국전자인증은 공인인증서비스와 글로벌인증서비스, 인증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전일 대비 130원(4.95%) 오른 2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달부터 게임 사이트 등에서 소액 결제시에도 공인인증서를 사용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도 이중으로 본인확인 절차도 거쳐야 할 전망이다.
특히 게임 사이트에서 결제할 때는 액수에 관계없이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현재는 30만원 이상의 온라인 결제에 대해서만 공인인증서 사용이 의무화돼있다.
금융당국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온라인 결제 보안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