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증권사들이 안전자산 선호 완화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아이엠투자증권은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유럽발 금융위기 이후 안전자산 선호도가 극대화됐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채권가격지수 및 회전율이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증권사의 올해 회계연도 기준 ROE가 지난해 2.8%에서 4.8%로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과거 간접투자자금이 은행 중심으로 판매됐지만 최근 증권사 주도로 랩, ELS, ETF 등으로 분산되는 모습"이라며 "증권사가 전체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지점 및 임직원 수 감축으로 판매관리비가 감소해 시장상황 개선시 가파른 회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아이엠투자증권은 비용감축을 가장 효과적으로 진행중인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