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과 유준상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요원은 "극중 러브라인이 있다면 누구와 있었으면 좋겠냐"는 MC김제동의 질문에 "영화에서 러브라인이 있으면 이상할 것 같다"면서도 황정민과 유준상을 꼽았다.
이요원은 "유준상 선배님은 이번 영화로 처음 만났다. 촬영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국민 남편인 것 같다"며 "아내분이 행복할 것 같다. TV 속 캐릭터와 똑같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또 "황정민 씨는 원래 팬이었는데 얼마 전 영화를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실제로 보는 것도 설렜고 같은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좋았다"며 웃었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고교 시절 주먹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세 친구 임덕규(황정민), 이상훈(유준상), 신재석(윤재문)이 25년 후 액션 TV쇼에서 다시 만나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내달 1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