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윤두준이 이다해에게 마음을 담은 깜짝 선물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리스2 8회에서 윤두준(현우)은 자신이 선물한 목걸이를 차에 걸어 둔 이다해(수연)을 보고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윤두준은 그간 장혁(유건)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다해의 곁을 지켜왔다. 윤두준은 이다해의 울적한 기분을 풀어주려 놀이동산에 함께 갔다. 윤두준은 "옆 자리를 비워 두겠다"고 마음을 고백했지만 이다해의 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현우는 수연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목걸이를 샀지만 좀처럼 아직 수연의 마음 속에 유건이 남아있어 줄 기회를 찾지 못했다. 현우는 결국 수연의 차에 힘내라는 쪽지와 함께 선물을 넣어 전달했다.
이후 현우는 일 때문에 수연의 차에 탔지만 자신이 선물한 과자를 수연이 건네자 당황했다. 하지만 현우는 차에 걸린 목걸이를 발견했다. 수연이 현우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차에 걸어둔 것.
현우는 금세 기쁜 표정을 지었고 수연이 건넨 과자를 받아먹으며 잠시나마 다정한 한때를 연출, 행복해했다.
한편, 이날 NSS에서의 기억을 찾지 못하고 아이리스 소속이 된 유건(장혁)은 권영춘(안승훈)을 죽이라는 단독 임무를 받았다. 사랑했던 여인 지수연과 어떤 장면에서 어떻게 총구를 겨누게 될지 더욱 흥미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