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천식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화염상 모반으로 인한 선천성 녹내장 질환을 겪고 있는 아들 문주완 군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문천식은 "아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인이 될 수 있겠다는 걱정이 생겼다. 그런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늘 마음 속의 짐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웠다. 의사선생님이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실 때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문천식은 또 아들의 돌잔치 현장에서 읽었던 편지를 공개, "네가 태어날 때 웃음으로 환영해주지 못 해 미안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