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가를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올린 것은 단연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동성 공급이다. 섹터간의 상승 순환이 이뤄지면서 지수를 높이는 상황이다.
뉴욕증시는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 주변 유동성이 워낙 풍부한 데다 미국과 글로벌 경제 회복 조짐이 시중 자금의 증시 유입을 부채질하고 있다. 섹터별로는 방어주보다 성장주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 전망이다.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 추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되어 줄 수 있는 소비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부문이 가파르게 늘어나지는 않지만 완만한 증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는 증시에 커다란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처드 바이스(Richard Weiss)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강하게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