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채정안의 농밀한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7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채정안의 남다른 드레스 코드가 담긴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송승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인 백성주 역으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어깨를 당당히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극중 섹시의 아이콘 백성주로서 자신감 넘치는 특유의 미소를 드러냈다.
백성주는 뜨거운 불을 품고 식지 않는 피를 소유한 인물로 한태상의 옆에는 자신이 있어야한다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깊은 원망과 집착 그리고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
채정안은 농밀하면서도 정갈한, 청량하면서도 애잔한 백성주의 사랑방정식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백성주는 한태상 보스의 연인으로, 그의 사랑과 집착이 부딪히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아이윌 미디어 관계자는 "백성주라는 인물이 보여줄 사랑방식이 흥미진진하고 예측불허로 전개될 것이다"며 "채정안이 충분한 심리묘사와 설득력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극이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아랑사또전',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PD가 만났다. 오는 4월3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