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신도리코는 지난 4일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2013 제1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조사’에서 2년 연속 복사기 부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이로써 총 10회의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됐다.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신도리코의 브랜드를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도리코는 국내 시장에서는 출력 장비를 중심으로 오피스 효율성을 높이는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선두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150여 개의 금융기관 및 대기업에 오피스솔루션을 구축했고, 전국 500여 개의 서비스 대리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복사기 부문 1위 선정은 신도리코의 이러한 강점들이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이사는 “국내시장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사무기기의 관련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며 “‘글로벌브랜드 신도(SINDOH)’에 걸맞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파워 조사는 전국 1만 1000여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총 200개 산업군의 브랜드 파워를 조사한 결과다. 한국능률협회는 지난 1999년부터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대한민국 브랜드 경쟁력 향상의 기여 목적으로 매년 K-BPI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