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치전만 식탁에 올린다는 '김치전 엄마'가 불만이라는 가족의 고민이 화제다.
지난 3월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엄마가 매일 김치전만 해줘 1년 반동안 무려 3000장의 김치전을 먹었다는 주인공이 나왔다.
주인공은 "아침, 점심, 저녁 세끼 모두 오로지 김치전만 먹어야 한다"며 "밥도 없이 매일 먹어 가족들이 폭발 직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은 "어머니가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드세요"라며 이전에는 공룡너겟만 5년동안 먹어야 했다고 해 모두를 경악케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김치전 엄마'는 실제로 "저는 아침에 기름냄새 때문에 못먹어요. 간식으로 싸가서 동료들한테 나눠주면 굉장히 좋아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겼다.
안녕하세요 '김치전 엄마'는 이날 김치전을 1년 반동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들이 김치전을 맛있다고 말해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치전 엄마의 남편은 “앞으로는 김치전 말고 해물 파전 같은 걸로 메뉴를 바꿔보라”고 한마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샤이니 민호, 종현, 온유, 태민, 키가 출연, 고민 신청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